[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한라는 시행사 ㈜미지엔과 ‘여의도 드림리버 오피스텔 신축공사’ 도급계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도급금액은 472억원이다.
여의도 드림리버 오피스텔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2-3번지 2만9374㎡ 부지에 들어선다. 지하 7층~지상 16층짜리 1개 동에 오피스텔 410개실과 기타 부대시설을 조성한다. ㈜한라는 공시기간을 착공 후 27개월로 보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여의도 핵심업무지구내 자리잡고 있어 배후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여의도공원, 한강공원이 가까운 것도 장점이다. 9호선 국회의사당역, 5호선 여의나루역ㆍ여의도역을 이용하기 좋다.
㈜한라 관계자는 “사업부지 인근에는 준공 10년 이상된 오피스텔들이 많아 신규상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63-8 삼창프라자 빌딩 1층에 9월 초 문을 연다.
한편, ㈜한라는 지난 5월 말 329억원 규모의 ‘오라카이 서초 관광호텔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서초구 신원동 271-21 일원에 객실 193실을 갖춘 지하 3층~지상 5층짜리 호텔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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