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의회가 2일부터 9일까지 제295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사진은 김병기 의장이 1차본회의 개회를 선언하고 있는 모습 [영주시의회 제공]
영주시의회가 2일부터 9일까지 제295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사진은 김병기 의장이 1차본회의 개회를 선언하고 있는 모습 [영주시의회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영주시의회(의장 김병기)가 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9일까지 8일간 제295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3건을 포함한 조례안 9건, 동의안 1건 추가경정예산안 1건 등 총 11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영주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김병창 의원 대표 발의)과 영주시 산불방지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손성호 의원 대표발의), 영주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김병창 의원 대표발의) 등이 상정돼 있다.

특히 집행부가 요구한 2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기정예산 1조 1,871억 원 대비 356억 원(3%) 늘어난 1조 2,227억 원이다.주요 사업으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 스포츠컴플렉스 조성,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등이 포함돼 있어 깊이 있는 예산심의가 있을 예정이다.

김병기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해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조례안과 안건들을 심의하는 중요한 회기다”며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시정 운영의 내실을 기하고 시민들의 목소리가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