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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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도시개발공사는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원장 지정식)과 지난 25일 ‘나눔의 사회적 가치 실현 및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혈액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고 생명나눔의 중요성을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은며 두 기관은 앞으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헌혈을 통한 인도주의 실천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협력할 방침이다.

이날 주요 협약 내용은 임직원 대상 정기 헌혈운동 전개, 범국민 자발적 헌혈문화 정착을 위한 공동 캠페인 추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ESG 프로그램 협력 등이다.

공사는 지난 2016년부터 임직원 단체 헌혈을 정례적으로 실시해왔으며 코로나19 여파로 헌혈 참여가 급감했던 2021년 이후부터는 분기별 1회 헌혈을 정례화하며 참여를 확대해 왔다.

정명섭 공사 사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에 참여해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헌혈이 더욱 활발하게 이어지고 지역사회에 생명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