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19일 ‘2025년도 제2차 월성본부 원전소통위원회’를 열었다.
월성본부 소통위원회는 정원호 본부장을 비롯한 내부위원 3명과 경주시의회 시의원, 주민대표, 지역전문가를 포함한 외부위원 11명 등 모두 14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 월성본부는 5월 가정의달을 맞아 펼친 다양한 지원 활동, 제3회 양남주민자치위원회 발표회 및 주민화합 한마당 행사에 대한 결과 등을 보고했다.
이에 소통위원들은 지난달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월성 2~4호기 계속운전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초안) 주민공청회에 대해 수고와 격려의 말을 전하고, 남은 절차도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도록 당부했다.
정원호 월성본부 본부장은 “소통위원들의 의견에 깊이 공감한다”며 “며 ”월성본부도 지역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사회적 변화에 맞춰 지원 활동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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