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코스피 지수가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30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오전 10시 46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2.72포인트 오른 3000.46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1372.90원이다. 임세준 기자
20일 코스피 지수가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30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오전 10시 46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2.72포인트 오른 3000.46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1372.90원이다. 임세준 기자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코스피 지수가 20일 3000포인트 고지를 밟았다. 약 3년 5개월 만이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45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22.72포인트(0.76%) 오른 3000.46이다.

코스피 지수가 장중 3000선을 넘긴 것은 지난 2022년 1월 3일(3010.77) 이후 3년 5개월여 만이다.

코스피가 최초로 장중 3000 고지에 올라선 것은 지난 2021년 1월 6일(3027.16)이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8.78포인트(0.29%) 오른 2986.52로 출발해 보합권 내 등락하다 상승 전환한 뒤 오름폭을 키웠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5.66포인트(0.72%) 오른 788.17이다.


realbighead@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