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홈런을 쏴올리고 덕아웃에서 팀원들의 환호를 받는 양의지. [사진=뉴시스]
솔로홈런을 쏴올리고 덕아웃에서 팀원들의 환호를 받는 양의지. [사진=뉴시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배성문 기자] 두산 베어스의 양의지가 시즌 14호 솔로포를 때려내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양의지는 11일 대구 삼성라이온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9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좌측 담장을 크게 넘기는 솔로포로 5-1의 스코어에 쐐기를 박았다.양의지는 이날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하며 침묵하다가 9회초 마지막 타석에서 상대 백정현의 2구째를 그대로 받아쳐 홈런을 기록했다.양의지의 쐐기포로 두산은 9회말 수비만을 남겨둔 채 6-1로 앞서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