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창훈이 그냥 빵하고 돌파 이후에 성공시켰습니다.” ▲ 장지현(SBS 축구해설위원) = 11일(한국시간) 남자축구 C조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후반 32분 한국의 권창훈이 환상적인 왼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기록했다. 한 마디로 한반도를 열광시킨 골. 이 모습을 보고 장지현 해설위원은 “빵창훈이 빵하고 터트렸다”는 재치있는 말투로 그 기쁨을 만끽했다. ‘빵창훈’이란 권창훈의 별명으로서 권창훈의 부모님이 제과점을 하며 권창훈을 뒷바라지했다는 것에서 유래됐다. 권창훈이 해트트릭을 기록하면 ‘빵트트릭’이라고 일컫는 이유도 같은 맥락이다. 토너먼트에서도 빵창훈을 외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아본다.[헤럴드경제 스포츠팀=임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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