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지원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포스터.[영진전문대제공]
대구시 지원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포스터.[영진전문대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진전문대는 호텔항공관광과가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 11기 수강생을 오는 5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대구시가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 3년간 지역 외식 창업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했으며 초기 창업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는 2022년 1기 과정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0개 기수를 통해 총 34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체계적인 교육 과정과 실전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지원해 왔다.

특히 이 아카데미는 창업 실무 교육, 카페·베이커리 및 한·일·양식 조리 기술 교육, 산업체 현장 방문 실습, 멘토단의 1대1 맞춤형 컨설팅, 모의 창업 경연대회 등 실전 경험을 중시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는 예비 창업자들의 실패 위험을 낮추고 경쟁력 있는 점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외식 산업 활성화와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해 적극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11기 과정은 오는 5월 9일부터 7월 10일까지 총 76시간 동안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다. 수강 신청은 영진전문대 호텔항공관광과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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