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7월 6일 ‘제3회 재난안전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국민제안 공모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행정안전부는 이달 28일부터 7월 6일까지 ‘제3회 재난안전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안부가 주관하고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주관하는 이번 경진대회 공모 주제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로 재난에 대비하다’로,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로 총 2개 부문으로 실시한다.
접수된 국민제안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데이터 활용성, 실현 가능성, 첨단기술 활용 능력 등을 평가해 대상 1점(행정안전부장관상, 상금 400만원), 최우수상 2점(행정안전부장관상, 상금 200만원), 우수상 3점(한국지역정보개발원장상, 상금 100만원) 등 총 6점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부문별 가장 우수한 아이디어·서비스는 9월 개최 예정인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본선 진출권을 부여하고, 전담상담도 제공한다.
기업 수상자에게는 ‘2026년도 재난안전기업 사업화 역량강화 컨설팅’ 대상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하고,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시 ‘2026년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전시부스를 제공한다.
개인 또는 단체의 자격으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응모 개수에 제한은 없다.
경진대회 참가에 필요한 세부 사항은 재난안전데이터 공유플랫폼, 행안부 누리집 또는 공공데이터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균 행안부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의 재난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이번 경진대회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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