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제공]](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5/04/22/news-p.v1.20250422.f69c09f562d44e9ab761f16133e0d6b6_P1.jpg)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빙그레는 한입 크기의 영양간식 ‘더:단백 크런치바 초코 mini(사진)’를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신제품은 체내 단백질 구성을 고려해 1봉지(161g) 기준 단백질 40g과 BCAA(분지사슬 아미노산) 6500㎎을 함유하고 있다. 단백질 초콜릿과 블랙칩 비스켓을 더해 진한 초콜릿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풍부한 단백질과 BCAA를 함유해 영양 균형을 고려한 제품”이라며 “든든하면서도 건강한 간식으로 제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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