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열린 학술대회에서 수상한 윤지현 학생과 박효정 학생이 지도교수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수성대 제공]
지난 5일 열린 학술대회에서 수상한 윤지현 학생과 박효정 학생이 지도교수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수성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수성대는 최근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방사선사협회 춘계(국제)학술대회”에서 방사선과 재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사)대한방사선사협회가 주최한 큰 규모의 국제 학술행사로, 전국의 방사선 관련 전공자 및 실무자 약 1000여 명과 해외 소속 회원들이 참가해 최신 방사선 과학 분야의 연구 성과와 정보를 공유했다.

재학생 논문 발표 부문에는 전국에서 총 45개 팀이 참가했다.

방사선과 장현철 교수(취업지원처장)는 “이번 수상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역량과 실무 능력을 입증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융복합적인 사고를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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