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16일 대정부질문 추진

더불어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이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 대한 소환 조사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
더불어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이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 대한 소환 조사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다음 주 국회 대정부질문과 내란 특검·명태균 특검법 재표결을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9일 국회 관계자에 따르면 민주당은 오는 14∼16일 대정부질문을, 17일 내란 특검법과 명태균 특검법을 비롯한 8개 법안을 재의결하는 잠정안을 국민의힘에 제시했다.

국민의힘은 이에 대한 내부 입장을 정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대통령 권한대행 때인 지난 1월 31일 내란 특검법에 대해, 지난달 14일 명태균 특검법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바 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역시 지난 1일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회사뿐 아니라 주주로 확대하는 내용의 상법 개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다.


likehyo8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