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사진)는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임신부를 대상으로 ‘숲 태교 교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숲 태교 교실은 산림치유지도사와 음악치료 전문가가 함께하는 오감 체험 프로그램으로 숲속 산책, 태교 용품 만들기, 숲 명상 등을 통해 임신부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돕게 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21일 오패산 유아숲 체험관, 다음달 26일 북한산 유아숲 체험원에서 각각 오후 3~5시에 진행된다.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는 임신부로 회차당 10~15명을 이날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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