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일을 하고 있다. [AFP]](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5/03/20/rcv.YNA.20250320.PAF20250320049501009_P1.jpg)
[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관세 정책 영향에도 연내 2회 금리 인하라는 기존 통화정책 궤도를 유지하면서 뉴욕증시가 반등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83.32포인트(0.92%) 상승한 41964.6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60.63포인트(1.08%) 오른 5,675.2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46.67포인트(1.41%) 오른 17,750.79에 각각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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