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선거관리 위원회(경북선관위 제공)
경상북도 선거관리 위원회(경북선관위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대구와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다음 달 2일 치러지는 재·보궐선거에 대구 3명, 경북 9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대구에서는 1개, 경북은 3개 선거가 실시된다.

14일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틀간 진행된 김천시장 재선거 후보자 등록에 더불어민주당 황태성(51) ㈜석찬 대표, 국민의힘 배낙호(66) 전 김천시의장 등 4명이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이창재(61) 전 김천 부시장과 이선명(62) 전 김천시의원도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경북도의원(성주군) 재선거에는 무소속 정영길(59) 후보가 단독 입후보해 무투표 당선인이 될 예정이다는 게 경북선관위의 설명이다.

고령군 나 선거구 고령군의원 보궐선거에는 4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더불어민주당 김대훈(54) 신명컴퓨터학원장, 국민의힘 나영완(57) 전 다산면이장협의회장, 무소속 임병준(67) 임병준산림기술사사무소 대표, 손형순(58) 전 경북자율방범연합 회장이다.

대구에서는 달서구 제6선거구(본리동, 송현1·2동, 본동) 대구시의원 재선거에 후보자 3명이 등록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형(50) 전 달서구의원, 국민의힘 김주범(48) 전 달서구의원, 자유통일당 최다스림(28) 자유통일당 청년위원회 위원장이다.

이번 선거의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공직선거법 제150조에 따라 전국적 통일 기호 부여 대상 정당은 4개 정당(더불어민주당 1번, 국민의힘 2번, 조국혁신당 3번, 개혁신당 4번)이다.

후보자 직업·학력 등 기본 정보와 재산·병력·납세·전과 등 주요 정보는 중앙선관위 선거통계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보궐선거의 선거권자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주소지 구·시·군청을 방문하거나 구·시·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거인명부를 열람할 수 있다.

누락 또는 오기가 있거나 자격이 없는 선거인이 올라와 있는 경우 구·시·군청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선거인명부는 오는 21일 최종 확정된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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