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광고계열사인 대홍기획에서 첫 여성 대표이사가 나왔다.
대홍기획은 2월 27일 덴츠코리아·프레인글로벌 대표를 역임한 김덕희(사진) 전무를 신임 대표에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1971년생으로, 성균관대 산업심리학과를 졸업했다.
최근 롯데그룹이 CEO(최고경영자) 세대 교체에 나선 가운데 대홍기획은 젊은 리더십으로 혁신적인 조직문화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김 대표는 광고시장 트렌드 변화에 대한 통찰력과 전략을 바탕으로 국내외 브랜드의 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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