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코스피가 27일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63% 내린 2624.35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이 1686억원, 기관이 1217억원 순매도로 지수 하락을 견인하고 있다. 개인은 3099억원 순매수지만 방향을 돌리진 못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대부부은 약세다. 삼성전자가 장초반 약세를 딛고 상승 반전을 시도하고 있지만 움직임이 뚜렷하지 않다. SK하이닉스는 0.74%, LG에너지솔루션은 1.87% 하락하고 있다.
기대 이상 실적에 전날 상승했던 셀트리온은 2.54% 하락하며 오름세를 잇지 못하고 있다.
앞서 엔비디아는 지난해 4분기 시장 기대를 웃도는 매출(393억3000만달러)을 올렸다고 밝혔지만 시장은 쉽사리 주가 방향을 찾지 못하며 신중한 모습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0.09% 오른 772.07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7원 오른 1436.8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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