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세대 협의체 ‘글로벌 주니어 커미니’, 혁신안 제언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KT&G의 2030세대 구성원 협의체인 ‘글로벌 주니어 커미티’는 지난 21일 KT&G 서울본사에서 경영진에게 조직문화 혁신 방안을 제언하는 등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글로벌 주니어 커미티’는 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를 목표로 젊은 구성원과 경영진의 소통을 주도하는 협의체이다. 지난해 사내 공모를 통해 본사·영업·제조 등 전국 기관에서 선발된 8명의 구성원이 10개월간 유연한 조직문화 구축에 앞장섰다. 그룹사 직원이 참여하는 ‘이색 미니올림픽’ 등 구성원의 융합에도 힘써왔다.
이날 글로벌 주니어 커미티는 동기부여형 인사제도와 역량 강화를 핵심 키워드로 아이디어를 경영진에게 제언했다. 관리자형-전문가형으로 이원화해 사업 최적화를 돕는 ‘Y자형 인사제도’, 보고문화 효율화, 트렌드 및 직무 관련 공개 강연 개최 등이 대표적이다.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은 “회사의 미래비전에 발맞춰 글로벌 관점에서 깊은 고민과 소통을 이어온 구성원의 아이디어가 조직문화 혁신에 큰 자양분이 됐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제언을 긍정적인 시너지 창출에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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