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청년농부·협력사 3자 협력…신메뉴 3월 출시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롯데GRS가 귀농 농부 및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한 ‘2025 청년농부 상생 선순환 프로젝트’를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한다.
롯데GRS는 롯데리아를 통한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차원에서 지난 18일 귀농 청년농부에게 감자 수확을 위한 종자 씨감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청년농부는 농가 정착과 납품 판로를 확대한다. 공급 협력사는 대기업 원재료 소싱을 통한 안정적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롯데리아는 가공된 감자를 원재료로 활용해 청년농부와 협력사의 동반성장을 도모한다.
롯데리아는 청년농부가 경작한 국내산 감자를 활용한 디저트 신메뉴를 오는 3월 출시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2025 선순환 프로젝트는 기업, 청년농부, 협력사의 동반성장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폐유, 폐페트병 등을 활용한 선순환 사업으로 ESG 경영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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