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교육청은 최근 2025학년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178명을 위촉했다.
16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은 학교폭력 사건 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학교폭력 사안 조사 전문 인력이다.
이번 위촉된 조사관은 오는 3월1일부터 2026년 2월28일까지 학교폭력이 접수될 경우 중립적이고 객관적으로 조사해 학교폭력 전담기구 및 사례 회의, 심의위원회 등 관련 회의에 그 결과를 보고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제도를 통해 학교폭력 사안이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처리됨으로써 학교폭력 예방과 교사 업무 경감에 한 걸음 더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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