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고래잇 행사기간 매출 43% 증가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이마트는 14~16일 ‘고래잇 페스타 서프라이즈 세일’ 행사를 통해 원물 기준 4㎏ 이상 황제 광어와 27㎝ 길이의 킹 사이즈 닭꼬치 등을 최대 50% 할인한다.
고래잇 페스타는 이마트가 제공하는 가격 혜택을 고객들에게 보다 쉽고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올해부터 시작한 마케팅 프로젝트다. 지난달 1~5일 진행한 고래잇 페스타 행사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
이달 행사의 대표상품인 광어는 이마트와 25년간 협력한 파트너사가 제주도의 지정 양식장에서 2년간 정성을 들여 키운 고품질 광어다. 480g 상품을 최대 50% 할인해 2만649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가 평시 판매하는 광어 중량은 원물 기준 2㎏ 수준으로, 이번에 기획한 황제 광어는 이보다 2배가량 더 큰 사이즈다.
킹 사이즈 닭꼬치는 태국 현지 파트너사를 통해 직소싱으로 수급했으며, 매장 내 키친델리 코너에서 직접 3가지 맛으로 구워 판다.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20% 할인해 준다.
또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방풍나물 김밥과 미나리 명태회 비빔국수, 불닭 납작 당면·떡볶이, 카이스트 기술로 개발한 그래비티 탈모 샴푸 등 20개 품목의 ‘2월 고래잇템’을 함께 선보인다.
이외에도 한우 등심과 천혜향을 최대 40% 할인하고 라면, 과자, 핫도그, 만두, 하겐다즈 메가파인트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가공식품과 샴푸, 세재 등의 생활용품을 ‘1+1’ 또는 최대 50% 할인한다.
정양오 이마트 전략마케팅본부장은 “고객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에 노력하고 있다”며 “그동안 볼 수 없었던 황제 광어, 킹 사이즈 닭꼬치를 선보이는 등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과 풍성한 가격 할인 혜택을 통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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