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과 품격 담은 D-Journey백 공개

디올의 D-Journey 여행패션 컨셉트
디올의 D-Journey 여행패션 컨셉트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가볍게, 슬림하게, 그러나 품격은 꽉채운 디올의 여행패션이 나왔다.

디올은 5일 여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Maria Grazia Chiuri)의 손길로 탄생한 새로운 D-Journey 백은 유연하고 부드러운 라인이 돋보이는 현대적인 실루엣으로 차별화된 감각을 선사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D-Journey 백의 모델은 슬림형 차림과 가벼운 백으로 홀가분하게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잘 연출했다.

디올에 따르면, 꼼꼼한 패턴 제도 및 조립 단계에 따라 작업하는 장인들의 손길로 제작된 이 새로운 D-Journey 백은 디올 스튜디오와 아뜰리에의 탁월한 노하우를 고스란히 보여주며 스티치로 솔기를 연결하고 소재의 형태를 잡아 나가며 백의 모든 요소를 정밀하고 섬세하게 조립한 후, 특별한 포인트가 되어 줄 ‘Christian Dior Paris’ 인장을 수작업으로 고정해 완성했다.

또한, 지퍼를 갖춘 넉넉한 사이즈의 중앙 수납공간이 있어 일상 필수품을 보관할 수 있으며 짧은 크로스바디 백 또는 숄더백으로 착용 가능하다. 스트랩에 장식된 ‘CD’ 이니셜은 금세공의 정수를 보여주는 진귀한 디테일로 더해져 손쉽게 잠그고 탈착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품격은 물론 기능성까지 갖췄다.

디올의 D-Journey 여행패션 컨셉트
디올의 D-Journey 여행패션 컨셉트

사이즈는 스몰, 미디엄, 라지로 출시되었으며 전체를 가죽으로 완성한 버전, 그리고 조화로운 까나쥬 라인이 돋보이는 매트 또는 폴리싱 처리된 부드러운 가죽, 크링클 가죽, 그레인 가죽 버전으로 구성되었다.

이 외에도 두 가지 캔버스 디자인을 함께 선보인다. 하나는 상징적인 Dior Oblique 자카드로 풍성함을 더한 클래식 디자인, 또 하나는 디올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아 화이트 레터링 디테일로 Dior Graphic 문구를 장식한 디자인으로 무슈 디올이 소중히 여겼던 디테일의 미학을 예찬하는 섬세한 골드 포인트는 매혹적인 오브제에 한층 세련된 매력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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