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의회가  설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과 군부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이웃 사랑과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울릉군 의회제공)
울릉군 의회가 설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과 군부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이웃 사랑과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울릉군 의회제공)

[헤럴드경제(울릉)=김성권 기자] 경북 울릉군의회(의장 이상식)는 24일 민족 최대 설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과 군부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이웃 사랑과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

군 의회는 이날 울릉도 유일의 노인복지시설인 속담양로원과 송담실버타운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실질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군의회는 또 지역 안보와 군민 안전, 생활 편의를 위해 비상근무에 애쓰는 울릉경찰서, 해군 제118조기경보전대, 공군 제8355부대, 울릉경비대, 동해해양경찰서 울릉파출소, 포항남부소방서 울릉119안전센터 등 6곳을 방문해 직원들을 위로 격려하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이상식 의장은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군민들이 안심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은 여러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하시며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 덕분”이라며, “군민들의 안전뿐만 아니라 근무자 개개인의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 의장은 또 “설 명절만큼은 소외된 이웃 없이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위문품을 준비했다.”면서, “의회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다방면으로 더욱 세심하게 살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