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 스마트폰에 연결하면 코골이를 막아주는 기구가 나왔습니다.
NBC뉴스는 코골이 방지 기구 ‘노라(Nora)’를 소개했습니다.
노라는 침대 주변 탁자에 놓아둘 마이크, 침대 밑에 놓는 호스와 미니 펌프, 베개와 베개 보 사이에 끼우는 풍선 같은 사각형 주머니로 구성됐습니다.
[사진=유튜브]
마이크가 코고는 소리를 감지하면 펌프가 작동되고, 호스에 연결된 주머니가 팽창하며 머리 위치에 변화가 일어나는 방식입니다.
머리의 위치가 변하며 코골이 근육이 수축돼 잠에서 깨지 않고도 코골이를 멈출 수 있다는 겁니다.
앱을 이용하면 자신의 수면 습관도 알 수 있습니다. 전날 밤 어떻게 잤으며 얼마나 코를 골았고 코골이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앱에 기록됩니다.
내년 5월 출시 예정인 이 제품은 현재 소셜펀딩 사이트 킥스타터에서 투자금를 모으고 있습니다.
노라의 예상 판매가는 299달러(약 33만6000원)입니다.
[영상=유튜브]
pink@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