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한국이 애플의 새 스마트폰 아이폰6S·6S플러스 2차 출시국에서도 제외됐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애플은 보도자료를 통해 다음달 9일을 시작으로 아이폰6S·6S플러스를 판매할 40여개국 명단을 발표했으나 한국은 이번에도 제외됐다.

애플은 내달 9일부터 안도라, 오스트리아, 벨기에, 보스니아,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체코, 덴마크, 에스토니아, 핀란드, 그리스, 그린란드, 헝가리,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맨섬, 이탈리아, 라트비아, 리히텐슈타인, 리투아니아, 룩셈부르크, 몰디브, 멕시코, 모나코, 네덜란드,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루마니아, 러시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대만 등에서 아이폰6S 시리즈 판매를 시작한다.

다음달 10일에는 바레인, 요르단, 쿠웨이트,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 국가에서 아이폰6S 시리즈가 출시되며 16일에는 인도, 말레이시아, 터키가 그 뒤를 잇는다.

우리나라는 이번에도 2차 출시국에서 제외돼 해외 직구가 아닌 이상 빨라야 10월 말에나 아이폰6S 시리즈를 구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해에도 우리나라는 아이폰6·6플러스 3차 출시국으로 분류돼 10월 말부터 이 제품들을 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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