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 코레일은 군 장병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그간 폐지됐던 ‘평상시 군 장병 할인제도’를 25일부터 재개하기로 했다.

할인율은 KTX와 일반열차 모두 운임의 10%다.

평상시 군 장병 할인제도는 지난해 도입돼 운영되다 지난 1월 1일부터 폐지됐다.

군 업무와 관련된 할인제도인 ‘포상·위로휴가, 공무 출장시 할인(15%)’, ‘군 전세열차 할인(10∼20%)’은 현재도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특별휴가 기간에 장병은 군이 증빙서류로 발권한 후불 정산 승차증을제시하면 KTX와 일반열차 모두 주중에 15% 수준의 할인을 적용받게 된다.

한편 추석을 앞두고 박근혜 대통령이 모든 장병에게 ‘1박2일 특별휴가’를 부여한 가운데, 기업들이 장병들이 휴가를 나오면 영화관 및 놀이공원 등에서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할인 프로그램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겨례 보도에 따르면 청와대는 전경련을 통해 주요 대기업에 협조 요청을 했다. 전경련은 주요 기업들이 이른바 ‘자발적으로’ 제출한 특별할인 내용을 모아 24일께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