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김현경 기자] 연애가 끝나고 다른 연애가 시작되기까지의 연애 공백기. 연애 공백기가 너무 짧으면 옛 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너무 길면 옛 애인을 잊지 못한 것 같아 다음 사람에게 부담이 되고….

연애 공백기는 얼마가 적당한 걸까요?

소셜데이팅 앱 정오의 데이트는 20~30대 미혼 남녀 1만9721명을 대상으로 연애 공백기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사진=123RF

먼저 ‘연애 공백기는 얼만큼이 적당할까?’라는 질문에 여성의 35%가 ‘6개월~1년’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이어 ‘3~6개월’이라는 응답이 34%, ‘1~3개월’이라는 응답이 16%, ‘1~3년’이라는 응답이 9%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남성은 ‘3~6개월’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33%로 가장 많았습니다.

‘6개월~1년’은 29%, ‘1~3개월’은 19%, ‘1~3년’은 8%였습니다.

‘1개월 미만’의 짧은 기간을 말한 응답자는 남성이 8%, 여성이 4%였습니다.

‘현재 연애 공백기가 얼마나 됐나?’라는 질문에는 여성의 21%, 남성의 24%가 ‘1~3년’이라고 답했습니다.

여성은 ‘6개월~1년’(18%), 남성은 ‘3년 이상’(19%)이 두번째로 많았습니다.

연애 공백기가 수십년(모태솔로)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남녀 각각 12%, 7%였습니다.

연애 공백기는 얼마가 적당하다고 정해서 말할 순 없겠죠.

스스로에게 마음을 정리할 시간을 충분히 주고 다시 예쁜 사랑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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