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진)=김성권 기자] 경북 울진군은 2025년 귀농인 농어촌 진흥 기금을 22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 신청받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경북도에 시행하는 해당 기금은 연 1% 저리 융자 지원금이다.
귀농인 농어촌 진흥 기금 지원사업은 농가당 5백만원 이내로 농어촌 소득증대를 위한 시설 및 운영자금으로 지원된다.
융자 조건은 운영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으로 소모성 농자재, 소형농기계, 사료 구매 등이 해당한다.
시설자금은 3년 거치 7년 균분 상환으로 건축물, 대형 농기계 구매 등이다.
올해 지원 금액은 시‧군별 1억원으로 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 자격은 경상북도로 전입하기 전 타 시‧도 농촌 외 지역에서 농업 외 타 산업 분야에 종사하며 1년 이상 거주하다가 기준일(2025. 1. 1.)현재 농업 경영을 목적으로 경북도에 전입한 지 5년 이내인 자(2020. 1. 1.이후 전입자)면 된다.
나이는 만 65세 이하(1959. 1. 1.이후 출생자) 가구주로서 실제 영농에 종사해야 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농촌 인력의 고령화와 급격한 인구감소를 극복하고 농촌 활성화를 위해 많은 귀농인들이 농어촌 진흥 기금을 신청해 농촌 후계 인력으로 정착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ksg@hderaldcorp.com
ks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