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언론, 터키 트라브존스포르 이적설 보도
[헤럴드경제]포르투갈의 FC포르투에서 뛰고 있는 석현준이 터키 프로축구 쉬페르리그 트라브존스포르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현지언론들은 31일(한국시간) “FC포르투와 트라브존스포르가 석현준의 이적 협상을 마무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터키 일간지 하벌러는 “트라브존스포르가 석현준 영입을 위해 FC포르투와 협상을 했고, 양 구단은 석현준의 이적을 합의했다”라고 보도했다.
트라브존스포르는 터키의 대표적인 명문 팀으로, 한국 축구팬들에게 익숙한 구단이다.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이을용이 2004년부터 2006년까지 트라브존스포르에서 뛰었다.
한편, 석현준은 이번주말 개막되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한국 축구대표팀 와일드카드로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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