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최대주주인 삼성SDS가 상장한다는 소식에 크레듀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8일 코스닥시장에서 크레듀는 오전 10시 현재 전날보다 7000원(14.86%) 오른 5만4100원에 거래됐다.

크레듀는 개장 직후 전날보다 1900원 오른 4만9000원에 거래를 시작, 삼성SDS가 연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겠다고 발표하자 주가가 급등했다.

삼성SDS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글로벌 정보통신기술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연내 상장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고 발표했다.

삼성SDS는 크레듀의 지분 47.2%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크레듀 외에도 삼성 계열사 중에서 삼성물산(4.60%), 삼성전기(3.51%) 등 삼성그룹주가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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