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낮에는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밤에는 야성미 넘치는 프로레슬러로 변신하는 영국 미녀 자매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에 소개된 이 자매는 맨체스터에 사는 일란성 쌍둥이 루시·켈리 노트(24)다.
이들은 낮에는 초등학교 교사로서 일하지만, 밤만 되면 프로레슬링 태그매치 콤비 블라섬 트윈스로 변신한다.
링 위에서 한나와 홀리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두 사람이 프로레슬링에 입문한 계기는 간단하다. 어렸을 때부터 인형보다는 과격한 프로레슬링 경기를 관람하는 게 더 좋았다. 성격이나 취미까지 똑같은 두 사람은 함께 링에 서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 프로레슬링을 접했다. 링 위에서 땀을 흘리며 제법 기술도 익혔다. 온몸에 멍이 들고 관절이 쑤셔도 링에 오르는 게 마냥 좋다는 자매는 물론 교사로 돌아갔을 때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아이들을 가르친다.
두 사람이 인기를 얻는 데는 남부럽지 않은 미모도 한 몫을 했다. 영국을 비롯한 유럽과 미국에서도 그들을 알아보는 팬들이 적지 않다. 링 위에서 과격한 드롭킥을 시도하는 미녀 자매가 선생님이라는 사실에 호기심을 가진 남성팬이 특히 많다. 덕분에 화보 촬영 제의도 꾸준히 들어와 스타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프로레슬러 선생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프로레슬러 선생님, 반전 매력 최고다” “프로레슬러 선생님, 학생들 말 잘 들을 수 밖에 없을듯” “프로레슬러 선생님, 매력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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