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국민권익위원회 ‘2012년도 ‘반부패 경쟁력 평가’에서 경북도교육청이 전국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2011년 11월부터 2012년 10월까지 전국 294개 공공기관이 추진한 반부패․청렴 활동과 그 성과를 평가한 것으로 도교육청은 2년 연속 1등급ㆍ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경쟁력 평가가 ‘반부패 의지․노력(90%)’과 ‘부패방지 성과(10%)’ 영역으로 구분됐다.
평가부문은 ‘반부패 인프라 구축, 정책투명성․신뢰성 제고, 부패유발요인 제거․개선, 공직사회 청렴의식․문화 개선, 부패사례방지 및 신고 활성화, 종합청렴도, 청렴도 개선 정도 등 7개 부문으로 부문별 가중치를 적용해 최종 등급이 확정됐다.
도교육청은 올해 부조리 없는 깨끗한 교육현장을 만들기 위해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 청탁등록시스템 구축, 공익신고 보상금제, 청렴마일리지제, 부조리 신고 전문기관 위탁운영, 청렴공직자 인증제 등 고강도 부패근절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영우 교육감은 “청렴도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지정된데 이어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3만 교육가족이 적극적인 반부패 척결의지로 청렴문화 확산에 노력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보다 강화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청렴한 공직사회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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