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하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이 2012년도 의학전문대학원 의학교육평가에서 우수평가 인증을 받아 6년 연속 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25일 인하대에 따르면 의학교육평가는 대학의 운영체계, 기본의학교육과정, 학생영역, 교수영역, 시설ㆍ설비영역, 졸업 후 교육영역으로 모두 6개 분야에 대한 종합평가가 이뤄졌다.
대학원은 전 분야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대학원 운영체계는 균형성과평가시스템 도입과 내부회계관리시스템 운영, 구성원 간의 의견 수렴 절차가 합리적으로 운영돼 우수한 운영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동창회와의 깊은 유대관계를 통해 동문과 함께하는 행사, 장학제도 등이 우수하게 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개업의에 대한 진료지침서 및 환자교육용 자료 제공 등 지역사회와의 연계도 또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대학원은 이번 6년 인증획득을 통해 전국 최고수준의 의학교육역량을 지닌 대학으로 평가받게 됐다.
인증서 전달식은 (재)한국의학교육평가원으로부터 별도로 시행될 예정이다.
인하대 관계자는 “책임감을 가진 교수진들의 열정과 효율적인 교육과정 운영이 우수한 평가점수를 받은 것 같다”며 “타 대학과의 차별화된 국내외 임상ㆍ비임상 실습을 경험할 수 있는 특성화선택실습과정을 효과적이고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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