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는 T3엔터테인먼트의 미국 현지법인인 레드바나와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북미 지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지난 2007년부터 해외 퍼블리셔인 '리로디드 게임즈(Reloaded Games)'에서 '스워드 2'와 '신세계의 검(Sword of The New World)'이라는 타이틀명으로 북미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었으며, 최근 질적으로 차별화된 북미 서비스를 진행하고자 개발사인 IMC게임즈와 한빛소프트 양사가 의기투합하게 됐다.

한빛소프트는 관계사인 T3엔터테인먼트의 미국 현지 법인인 레드바나를 북미 서비스 전초 기지로서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재론칭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첫 번째 스텝으로 타이틀명을 '그라나도 에스파다 온라인(Granado Espada Online)'으로 확정하고, '북미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서비스 이관을 희망하는 유저들은 물론 신규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빠른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한층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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