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류정일 기자] LG유플러스는 임직원들의 금연 캠페인 참여 기금으로 낙후된 시설의 지역아동센터 공부방을 ‘U+ 사랑의 공부방’으로 새롭게 단장한다고 24일 밝혔다.
U+ 사랑의 공부방은 열악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가는 소외계층 청소년들의 학습 환경 개선을 통해 학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공부방 마련에는 128명의 임직원들이 지난 8~11월 진행된 ‘도전! 가족 사랑 금연’ 캠페인 참여로 조성된 약 4500만원의 기금으로 진행됐다.
LG유플러스 직원들은 지난 22일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공부방 내 벽지를 도배하고 단열재 바닥 장판, 낡은 보일러 교체와 컴퓨터 설치를 도왔다. LG유플러스는 이를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서울 지역 6개 지역아동센터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부방 새단장에 참여한 LG유플러스의 한 직원은 “회사 금연 프로그램에 참여해 담배도 끊고 건강도 챙기면서 청소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IT기기를 사용해 공부할 수 있게 돼 보람되고 기쁘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U+ 사랑의 공부방을 시작으로 내년에도 추가적으로 7개 지역의 공부방에 대한 환경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며 임직원 재능기부를 통해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한 창의 학습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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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사내 금연 캠페인 참여 기금으로 마련된 기금 등을 활용, 서울 상암동 지역아동센터를 ‘U+ 사랑의 공부방’으로 새단장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