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곽대훈 대구 달서구청장이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 ‘올해의 지방자치 CEO’에 선정됐다.
27일 달서구청에 따르면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지역정책연구포럼’ 100회를 기념해 선정한 ‘올해의 지방자치 CEO’ 는 자치행정 탁월한 업적, 지방자치 선진화, 지역발전 모범, 등의 성과를 올린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장, 의장(의원)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곽 구청장은 지난 2010년 4월 전국 최초로 지식재산도시 선정을 시작으로 지식재산팀 신설, 지식재산 진흥조례 제정 등 지식재산 인프라를 구축했다.
또 ‘토요가족 창의교실’, ‘자연과 함께하는 발명캠프’, ‘창의발명 가족경진대회’, ‘학생발명 진흥사업 추진’ 등 학생발명 진흥사업의 내실있는 추진과 ‘여성발명 창의교실 운영’ 등 주민들의 지식재산 인식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어 국내외특허출원사업, 특허 기술력 평가지원을 통한 중소기업의 지식재산사업 추진 등 달서구를 일류 도시로 변모시키는 노력을 인정받아 올해의 지방자치 CEO로 선정됐다.
곽 구청장은 “으뜸지식재산도시 3차년도를 맞아 달서구 주민의 구정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공무원들의 땀과 노력 덕분이다”며 “앞으로 구정역점시책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구민 모두가 행복해 하는 달서구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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