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유저들의 자동차 수집욕을 채워줄 게임이 페이스북에 등장했다. '카 타운(Car Town)'은 다른 소셜 게임과 마찬가지로 필드를 확장하는 콘텐츠를 제공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동차를 수집하고 레이싱을 즐기는 것이다. 게임을 시작하면 Rusty, Roxy 등 도우미가 등장해 기본적인 시스템을 배울 수 있다.
정비소는 유저가 일을 해서 돈을 벌 수 있는 주요 활동 공간이다. 페이스북에 등록돼 있는 실제 유저들이 고객으로 등장하며, 정비소 바깥에 줄을 서서 기다리는 고객을 선택해 세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서비스별로 소요되는 시간이 다르므로 일이 끝나는 시점에 정비소를 방문해 수금을 하면 된다. 유저에게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차량은 1973년식 소형차 포트 핀토다.
500주화를 사용하면 낡고 부식돼있는 외형을 수리할 수 있다. '카 타운(Car Town)'에서 더 많은 자동차를 소유하기 위해서는 레벨업이 필요하다. 레이싱 경기를 통해 경험치를 쌓으면 레벨업을 할 수 있다. 소셜게임인 만큼 유저가 직접 방향키를 조작해 차량을 콘트롤하는 어려운 조작은 배제돼 있다. 유저가 적당한 시점에 바를 클릭해 차량의 속도를 높이는 등의 간단한 조작만으로 레이싱을 즐길 수 있다.
● 게임명 : 카 타운 (Car Town) ● 개발사 : Cie Games ● 서비스 일정 : 정식 서비스 ● 장 르 : 레이싱 소셜 ● 서비스SNS : 페이스북 앱센터 ● 유료화 : 무료(부분 유료)
※ '게임 밖 게임'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SNG, 플래시 게임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강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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