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인턴기자]온라인에서 티아라가 모델로 들어간 일본 빠칭코 광고가 돌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9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티아라 빠칭코 광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게시물에는 티아라 멤버가 모델로 들어간 슬롯머신 광고 사진이 담겨있었다. 이 게시물은 SNS와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일파만파 퍼졌다.
특히 18일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가 수억대 주류광고를 청소년에게 음주 문화를 조장할 수 있을 것 같아 거절했다는 공식 발표가 있고 하루 만에 이런 게시물이 올라와 많은 팬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 누리꾼은 “청소년들에게 악영향이 있다는 취지로 주류광고를 거절한 티아라. 그런데 일본에서는 빠칭코 광고를...이제 다시 복귀하나 싶었는데”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편, 코어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티아라가 빠칭코 광고를 찍은 것은 사실이나, 일본에서 빠칭코는 오락게임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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