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한의대 한방식품조리영양학부가 농림수산식품부 지정 ‘외식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에 선정됐다.
18일 대구한의대에 따르면 한방식품조리영양학부가 이번 선정으로 외식산업 종사자의 자질 향상, 취업ㆍ재취업, 창업촉진을 위한 교육ㆍ연수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를 위해 농림수산식품부가 외식산업 진흥법에 따라 대구한의대, 경기대, 광주대, 라미드호텔직업전문학교, 핀외식연구소 등 전국 지역별 5개 기관을 외식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했다.
대구한의대 한방식품조리영양학부는 대학 약선세계화사업단과 함께 평생교육원을 통해 우수한 약선 전문인력 양성에 노력해 왔다.
그 결과 농림부 산하 농업기술원 약선교육을 비롯해 지난 8∼11월까지 농식품부, 고용노동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지원으로 ‘약선특성화 한식외식산업 글로벌 리더과정’을 개설하는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이어왔다.
외식산업 전문인력 실무교육을 진행한 김미림 교수는 “특성화된 외식산업 인력 배출을 위해 국내 최초로 외식산업에 약선을 도입하고 건강 프렌차이즈 외식산업을 견인해 한식세계화와 인류 건강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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