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만화가 강풀이 중학교 시절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강풀은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kangfull74)에 ‘충격과 공포: 나 중딩때 사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풀은 더벅머리에 양볼이 빨갛게 물든 풋풋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목구비와 체격 등이 지금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은 하루 만에 200건 이상 리트윗(RT)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류현진 선순줄 알았다”, “지금 모습이랑 판박이네요”, “아침부터, 강풀님의 중딩사진을 보고 후덜덜”, “나름 귀여우신데요. 내친 김에 다른 사진도 공개하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의 관심에 강풀은 “아내는 내 중딩때 증명사진을 지갑에 넣고 다니다가 우울할 때마다 꺼내서 들여다보곤 박장대소를 하신담미다.. 여보”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