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이하 SMㆍ041510)가 내년 초에는 실적 회복이 가시화되면서 주가가 우상향할 것으로 전망됐다.

LIG투자증권은 24일 SM에 대해 “펀더멘털에 이상이 없어 점진적인 주가 우상향이 전망된다”며 목표주가 6만2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SM은 내년에 소녀시대가 2월부터 일본 콘서트를 시작해 약 15만명 이상 모객이 예상되고, 5~6월에는 본격적인 미국 활동을 시작한다. 또 동방신기는 내년 4월부터 일본 5대 돔 공연을 할 예정이다. 보아는 내년 1월26일 국내 첫 콘서트를 진행하고 할리우드 영화 진출작도 개봉 예정이다. F(x)는 내년 일본에, EXO는 중국에 정식 데뷔해 국가 커버리지가 확대될 전망된다.

여기에다 올 4분기 샤이니의 첫 아레나 투어(20만명), 슈퍼주니어(11만명), 동방신기(27만명) 등이 반영돼 내년 SM의 실적 회복가능성이 유효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인해 연구원은 그는 “내년에는 음원가격 상승, 타 국가 진출 본격화, SM C&C 시너지 기대 등이 있어, 실적회복이 가시화되는 내년 초부터 SM의 주가 우상향이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장연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