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18일 OBT앞두고 개발 비하인드 공개 … 발빠른 업데이트와 유저 의견 반영 약속
"개발팀 29명 모두 각자의 인생을 걸고 게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열정을 바탕으로 최고의 게임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EA서울 스튜디오 한승원 개발실장은 12월 13일 EA코리아 대회의실에서 박창준 아트팀장과 공동 인터뷰를 통해 '피파온라인3'의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피파온라인3'는 '피파 11'엔진을 바탕으로 각 시리즈의 그래픽 리소스 중 장점을 뽑아 만든 최신작이다. 시리즈 특유의 사실감을 살리기 위해 선수 그래픽 표현에 심혈을 기울였다. 박지성, 기성용, 차두리 등 해외파선수들 뿐만 아니라, 남태희, 윤빛가람 등 떠오르는 신예 선수들의 얼굴도 사실적으로 묘사하기 위해 추가 작업을 마쳤고, 여전히 업데이트 되고 있다.
▲ EA서울 스튜디오 한승원 개발실장
한 실장은 "2차례 CBT를 통해 유저를 통해 접수된 의견 중 현재 12개 시스템을 개선하고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라며 "끊임 없는 게시판 및 커뮤니티 모니터링을 통해 수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번 업데이트에는 32개 국가들의 리그전을 즐길 수 있는 리그 모드 업데이트와 같은 굵직한 업데이트 뿐만 아니라, PS2패드 컨터버 인식 문제, 개인기 단축키 변경 등 유저들에게 피부로 와닿는 문제까지도 함게 수정됐다.
단순히 개발팀 내부 의견만으로는 확인하기 힘든 문제까지도 직접적으로 수정해 향후 업데이트 방향성을 짐작케 한다. 특히 각 테스트를 거치면서 2주 남짓한 시간 동안 문제점을 개선하고 업데이트를 발표할 정도로 속도전에 능숙하다.
한 실장은 "어느날 집에 들어갔더니 못보던 아이가 걷고 있었다. 너 누구냐 하면서 깜짝 놀란 기억이 난다. 나 뿐만 아니라 직원들도 여자친구와 헤어지기도 하고, 사무실에서 숙식을 하는 등 사력을 다해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며 "게임 공개 이후에도 이용자 여러분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겠지만, (개발팀도)열정 만큼은 뒤지지 않는다. 끊임 없는 피드백을 받아 수정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인사ㆍ동정]<바른손게임즈> ▲ 바른손게임즈(대표 이상민)는 '모노몹(대표 변해준)'과 공동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월 13일 밝혔다.
<넥슨> ▲ 넥슨(대표 서민)은 12월 20일 오전 11시, 청담동 씨네시티 프라이빗시네마에서 마비노기 업데이트 관련 간담회를 진행한다.
<엔씨소프트> ▲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북미ㆍ유럽 조직의 지주회사로 '엔씨웨스트 홀딩스'(NC West Holdings)를 12월 24일 설립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하복> ▲ 하복(대표 데이비드 코글란)은 12월 21일 강남역 CNN THE BIZ 교육연수센터에서 '제7회 하복 오픈기술 세미나'를 무료로 개최한다.
[인사]<조이맥스>▲ 대표이사 김창근안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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