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도시공사는 오는 25일과 30일 해넘이 열차와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2일 도시공사에 따르면 코레일과 함께 하는 해넘이 열차는 코레일의 2층짜리 고속 열차인 ‘ITX-청춘 열차’를 임시로 활용해 사용한다.

이 열차는 코레일 동두천역에서 오전 8시15분에 출발해 직행으로 오전 10시15분 인천역에 도착한다.

관광객은 최초의 등대가 있는 인천 앞바다 팔미도와 개항장을 비롯해 대한민국 최최의 차이나타운 등을 둘러보고 경인아라뱃길 마루 전망대에 들른다.

이어 정서진에서 해넘이를 본 뒤 송도국제도시에서 야경을 감상하고 오후 7시께 동두천행 열차에 다시 오르는 일정이다.

비용은 1인당 25일에는 2만5000원, 30일에는 2만8000원이다.

열차 정원은 342명으로 상품 예약 문의는 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 청량리역사(☎02-3299-7288)에 하면 된다.

도시공사는 철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내년에도 지역 관광 자원과 연계한 ITX-청춘 열차를 주기적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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