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푸른새벽이 김연수 작가와 함께 한 크리스마스 앨범 ‘블루 크리스마스(Blue Christmas)’를 19일 발매했다.

푸른새벽은 보컬 한희정과 기타리스트 정상훈으로 구성된 혼성 듀오로 지난 2006년 ‘보옴이 오면’ 앨범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중단했다가 최근 SNS를 통해 새 앨범 발매 계획을 알렸다.

앨범엔 ‘깊고 고요한 밤’, ‘Blue Ball’, ‘메리 해피’ 등 5개 트랙과 함께 ‘2월의 빈자리마다 메리 크리스마스!’, ‘사랑은 너무나 현실적인 꿈’, ‘야회(夜會)’, ‘최고의 신혼여행지’, ‘내 몫의 숨을 다 쉬다’ 등 김연수 작가의 단편소설 9편이 함께 수록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