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 당일, 차기 대통령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대통령 선거에 참여하는 아이돌스타에게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12월 19일은 제 18대 대통령선거가 있는 날로 1993년 12월 20일 이전 출생자부터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이 생긴다. 이번 첫 대선 투표 자격을 얻은 유권자는 1988년 생부터 1993년 생이다. 여기에 포함된 아이돌스타들은 연말 시상식과 공연 등 쏟아지는 스케줄 속에서도 선거장으로 직접 발걸음을 옮긴다.
1993년 생 아이돌인 샤이니의 태민은 오후 3시 청담초등학교로 직접 투표권을 행사에 나선다. 같은 소속사 루나 역시 중국 일정을 끝내고 19일 입국해 투표에 참여한다.
걸스데이 민아는 자택 인천시 계양구 근처로, 씨스타의 다솜도 자택이 있는 경기도 고양시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러 간다. 이외에도 1993년 생 아이돌 틴탑의 천지, B1A4의 공찬, 씨리얼의 케미, EXID 혜린과 2AM의 조권, 슬옹, 씨엔블루, 제국의 아이들 광희, 쥬얼리의 예원 등이 대선투표에 참여해 국민의 의무해 다할 예정이다.
또한 JYP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2PM, 원더걸스, 미쓰에이 등 투표권을 가진 JYP 아티스트들은 모두 투표를 할 예정이다. 연말 공연과 ‘K팝스타’ 방송준비로 바쁜 박진영씨 역시 투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큐브 관계자 역시 “비스트 전원과 권소현을 제외한 포미닛 멤버들이 각자 스케줄을 조정해 투표를 하러간다”고 전했다.
유지윤 이슈팀 기자/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