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베를린’(감독 류승완)이 내년 상반기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베를린’은 살아서 돌아갈 수 없는 도시 베를린을 배경으로 각자의 목적을 위해 서로가 표적이 된 최고 비밀 요원들의 생존을 향한 사상 초유의 미션을 그린 액션 프로젝트다.
이 영화는 지난 2010년 ‘부당거래’로 흥행 감독 반열에 오른 류승완 감독의 신작으로 제작 초기부터 화제를 모았다. 또한 하정우, 한석규, 류승범, 전지현 등 충무로 대표 배우들의 출연으로 기대감을 더한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주인공들의 모습을 교차로 보여주며 긴박한 분위기를 고스란히전하고 있다. 이처럼 네 명의 주인공이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을 암시하고 있는 가운데 숨돌릴 틈 없이 이어지는 폭파 신과 고층 빌딩에서의 총격신 등 화려한 액션이 압도적인 스케일을 예고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