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58개국의 AXN 네트워크는 허리케인 샌디 피해자를 돕기 위한 자선행사 ‘희망 1212 (원제:121212)’를 방송한다.

미국 현지 시간으로 12일 오후 7시30분부터 매디슨 스퀘어에서 본 조비, 에릭 클립튼 등 12명의 최고의 아티스트가 5시간 동안 펼칠 이번 행사는 허리케인 피해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전 세계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기획됐다. 미국의 거대 금융회사 체이스(Chase)에서 주최하고, 뉴욕 자선 단체인 로빈 후드 릴리프 펀드(Robin Hood Relief Fund)가 참여한다. 행사 후 모든 수익금은 허리캐인 샌디 피해자들에게 기부된다.

전세계 AXN 네트워크는 이 행사를 생중계하고, AXN 코리아(대표 전용주, www.axntv.co.kr)는 13일 오후 11시부터 녹화 방송한다. 생중계를 원하는 시청자를 위해 AXN 홈페이지(www.axntv.co.kr)와 페이스북(facebook.com/AXNKorea)에서 같은 날 오전 9시 30분부터 라이브 실황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AXN 네트워크를 비롯해 미국 전역,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와 호주 등의 유명 채널에서 위성으로 방송되며, 같은 시간 행사에 참석하거나 방송을 시청하는 사람은 10억 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희망 1212’를 위해 한 자리에 모이기 힘든 최고의 아티스트들도 마음을 모았다. 본 조비, 에릭 클립튼, 그룹 너바나 출신의 데이브 그롤, 빌리 조엘, 알리샤 키스, 크리스 마틴, 롤링 스톤스, 브루스 스피링스틴 & 더 이 스트리트 밴드, 로저 워터스, 에디 베더, 카니예 웨스트, 더 후 & 폴 매카트니 등이 그 주인공이다.

장연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