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기(평택시장)
자동차 배출가스중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대중교통인 시내버스를 천연가스 버스로 교체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김선기(평택시장) 자동차 배출가스중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대중교통인 시내버스를 천연가스 버스로 교체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평택시(시장 김선기·사진)는 자동차 배출가스중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대중교통인 시내버스를 천연가스 버스로 교체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천연가스 버스는 경유버스에 비해 매연이 전혀 없고 CO 90%, NOx 20%이상 저감시키는 저공해자동차다.

천연가스버스 보급사업은 대기관리권역(서울, 인천, 경기)을 중심으로, 200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평택시는 이미 경유사용 시내버스 총 224대 중 154대를 천연가스버스로 교체하였으며, 올해 저상버스 8대, 2013년 9대를 추가로 보급하기로 했다.

또한 시는 천연가스버스 보급 외에도, 저공해자동차의 보급, 노후차량의 조기폐차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맑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 등록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살기 좋은 대기환경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배출가스 줄이기에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 시민 모두가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