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유장희ㆍ사진)가 13일 출범 2주년을 맞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함께해야 멀리 간다’는 주제로 기념식을 열었다. 유장희 위원장은 기념식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양극화 문제 등 사회적 갈등을 치유하기 위해 힘든 작업을 수행해 왔다. 대ㆍ중소기업 동반성장만이 경제정의 실현의 해법”이라며 “동반성장의 중심축을 1차 기업에서 2, 3차 기업으로 확산시켜 건강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동반위는 그동안 82개 중소기업 적합업종을 지정했으며, 56개 대기업에 대한 동반성장지수 평가와 기업 소모성 자재(MRO) 가이드라인 제정 등의 일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황식 국무총리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