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가 남미 결제업체 UOL보아콤프라와 손잡고 브라질 및 남미 지역 공략을 가속화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12월 6일 자사의 글로벌 FPS 게임 '크로스파이어'와 관련 UOL 보아콤프라와 결제시스템 사용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UOL보아콤프라와 '크로스파이어'의 남미 퍼블리셔이자 스마일게이트의 자회사인 G4박스간의 계약을 통해 이뤄졌다. 중국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 60개국 최대 동시 접속자 수 420만 명을 기록한 '크로스파이어'는 이미 브라질에서 널리 주목 받고 있으며, UOL보아콤프라와의 협력을 통해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유저 트래픽과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UOL보아콤프라는 남미의 대표적인 결제, 퍼블리싱 업체로 은행 거래와 온라인 직불카드, 모바일폰, 지역 크레딧 카드 등 다양한 결제수단을 사용하여 쉽게 게임 내 화폐를 구매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브라질과 남미 시장이 성장 속도는 빠르지만 결제 측면에서 위험성이 높았다는 점에서 이번 계약은 '크로스파이어'의 저변 확대 및 남미 시장 석권에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정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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